서울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위원회 이번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서울특별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학교 강의가 5시에 끝나고 바로 가서 여유가 있었고 회의를 준비하는 동안 이름표와 아직 빈 좌석들을 보며 곧 나타날 위원들을 떠올렸습니다. 무엇이 위원들로 하여금 자기 시간을 내서 위원회 활.. 사회에 대하여 2013.09.14
건국대 교양과목 <세계속의 한국> 첫시간을 마치고 건국대학교 교양과목 <세계속의 한국> 첫시간 강의를 했습니다. 당초 40명에서 90명으로 늘어나 자원한 줄반장 9명을 정하였고, 다음 시간 부터는 줄반장들이 출석체크를 할 예정입니다. 앉는 자리 문제는 출석부 순서대로 하려다가 선택권을 주어서 다음 시간에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3.09.06
한국국제협력단(KOICA)-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KEFA) 2013 이러닝 국제 컨설턴트 양성 기본과정 "국제 ODA 컨설팅 접근 전략" 강의 일정 시간 강의내용 강사 1일차 7월 10일 (수) 09:30-10:00 등록 및 오리엔테이션 KEFA 10:00-12:00 국제개발협력과 ODA 정책 강규원 전문관 (KOICA) 12:00-13:00 중식 13:00-15:00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김진오 부장 (KOICA) 15:10-16:10 교육부 이러닝 세계화 사업 소개 김우정 과장 (교육부) 16:20-17:50 한국형 교육.. ODA·통일·북한 2013.07.13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오리엔테이션 2013년 서울시 참여예산위원 오리엔테이션이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3회에 걸친 주민예산학교 교육을 수료한 250명의 위원들은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들을 심의 평가하여 2014년 서울시 예산중 500억원을 결정하고 기 시행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됩니다. 참.. 사회에 대하여 2013.05.10
내가 가야할 길 내가 가야할 길 내가 가야할 길이 아무도 간 적이 없다면 많이 긴장되고 두렵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큰 보람과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걸어감으로 해서 선한 길이 하나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 주일 설교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2.10.25
박태환 준우승, 하루에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듯 실격당했다고 안타까워했는데 판정 번복을 받아내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선수는 하루동안 지옥과 천국을 경험했을 것 같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잠 안자고 본 보람이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한국, 중국, 일본이 경제에서 앞선 것처럼 올림픽에서도 역시 한.중.일 세 나라가 두드러지는.. 여행, 사진, 행사 2012.07.29
이번 학기 종강을 하고 나서 2012년 새로 겸임교수가 되어 강의를 시작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만난 ITM(Information Technology Management) 학과 신입생 30명 영국 노섬브리아대학교와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복수학위제를 하며 국내학위와 영국학위를 동시에 취득한다고 합니다. 장차 IT계의 글로벌 리더로 키워진다는 학생.. 일하며 느끼며 2012.06.11
엘살바도르 (7) 산살바도르 시내 전경 엘살바도르 (7) 산살바도르 시내 전경 산살바도르도 여느 도시처럼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우리가 머문 곳은 신시가지였고 호텔이 육교로 월드드레이드센터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있는 기관을 방문하면서 잠깐 기다리는 동안에 창문 밖.. ODA·통일·북한 2012.01.28
강명옥박사 <팀앤팀> 특강 후기 지지난주 토요일 오후 팀앤팀이 일 년에 두 번 교육하는 ‘글로벌 액션’ 특강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강의 듣는 수강생들이 축복송을 불러주는 것으로 강의가 시작되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보통 3시부터 6시 반까지 3시간 30분이다. 그러나 종종 시간이 길어지곤 해서 4시간이 넘을 때가 있다. 이번.. ODA·통일·북한 2010.10.27
행복의 특징 행복의 특징 Nature of Happiness 행복은 만나와 같다. 조금씩 모아야하고 매일 즐기는 것이다. 오래 보관할 수도, 쌓아둘 수도 없다. 외부에서 찾으려고 애쓸 필요도, 그것을 모으려고 먼 곳을 찾아다닐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행복은 하늘에서 우리들 집 현관 바로 앞에 비처럼 내리기 때문이다. - 트라이온.. 기도와 말씀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