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1.01.24)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셀라) (시편 46:1-3)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 2016.01.24
우리의 범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시고 요즘 예배가 시대의 흐름에 맞춘다고 설교가 교양강좌로 대치되거나 찬양이 선율에만 맞춰진다고 우려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라하셨는데 믿음의 본질을 놓치지말고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며 살아야합니다."늘 예수님의 마음을 나의 가슴에 새기며 주의 크신 사.. 기도와 말씀 2015.08.03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도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한국교회를 기억하시어 모든 성도들이 각자가 처한 곳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살아가게 하시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사회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 새벽예배 말씀과 기도문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5.07.28
한국교회가 썩었다고? 한국사회가 병들었다고? <힘든 세상, 퍼주는 교회> 동아일보사에서 1년여에 걸쳐 <다시 빛과 소금으로>라는 제목으로 모범이 될 수 있는 교회들을 취재해왔습니다. 그리고 29개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묶어서 <힘든 세상, 퍼주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습니다. 책임을 맡은 기자는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교회의 미래에 대해 비.. 믿음 이야기 2012.07.30
우리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의 소금이요 빛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하셨지, 교회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회는 생명공동체가 되어야 하며 그 생명이 세상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1.08.28
[다시 빛과 소금으로]<5> 고양 의선교회 (동아일보) “땅끝까지 仁術을” 의사들이 세운 교회 《‘나 이한종(74)은 이제 살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거동도 힘들고 복수(腹水)는 점점 차오릅니다. 호흡도 버겁습니다. 희망 없이 살던 저였습니다. 그런 제게 한 줄기 희망을 쥐여준 분들에게 이제는 얼마 되지 않는 저의 전 재산을 드리고 .. 믿음 이야기 2011.08.21
자가 치료 예전에 친정아버지의 발에 이상증세가 있었다. 무좀인지는 모르겠는데 발바닥이 모두 허물이 생겨 벗어지고는 했다. 어느 날 어머니가 굵은 소금을 팔팔 끓여서 아버지 발을 담그게 하셨는데 그 뒤로 그 증세가 사라졌다. 아마도 소금의 세정력과 높은 온도가 적절하게 치료 효과를 가져 온 것 같았다.. 살아가노라니 2006.11.25
아프리카 수단의 물 프로젝트 말씀 : 마태복음 5:13-5: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 기도와 말씀 2006.08.17
아들이 만든 책을 받고 몇 년간 연락이 끊어졌던 둘째 아들을 만났다. 인터넷 신문관련 벤처기업을 하며 제법 이름을 날렸는데 벤처기업들이 어려워질 때 아들이 하는 사업도 어려워지고 우리도 한국을 떠나면서 연락이 끊겼었다. 아들은 통화를 할 때가 마침 선배와 공저로 만든 책을 출판사에서 막 받아 가지고 나오는 중.. 살아가노라니 200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