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교회 강명옥권사 1부 예배 대표기도 (2012.3.25) 의선교회 강명옥권사 1부 예배 대표기도 (2012.3.2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 기도와 말씀 2012.03.2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C-3 하나님을 의뢰함 / 능력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C-3 Rely on God's Resources / His Strength (Isaiah 41:10) So don not fear, for I am.. 기도와 말씀 2012.03.23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B-8 그리스도를 전파함 / 선행으로 구원받지 못함 (디도서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B-8 Proclaim Christ / Salvation Not by Works (Tutus 3:5) He saved us, not because of righteous things .. 기도와 말씀 2012.03.13
모든 성경은... A-5 새로운 삶: 말씀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A-5 Live the New Life : The Word (2 Timothy 3:16)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기도와 말씀 2012.02.21
강명옥권사의 성지순례 (49) 팔복교회 팔복교회는 마태복음 5장에 묘사된대로 예수님께서 산 위에서 무리들에게 여덟 가지 복에 대해 설교한 장소에 세워졌습니다. 주후 5세기 비잔틴 시대 처음 교회가 세워졌으나 지금의 팔복교회는 1938년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자금을 지원해 세워진 것입니다. 외부는 팔복을 상징하듯 팔각형이고 내부.. 성지순례 2010.08.22
여덟가지 복 (팔복) 여덟가지 복 (팔복) (마태복음 5:1~12)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 기도와 말씀 2010.01.18
2010송구영신예배 <주의 지팡이> 2010년 0시 교회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 오늘의 말씀은 시편 23편이었다. "주의 지팡이"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 기도와 말씀 2010.01.0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디모데전서 6:11~19)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 기도와 말씀 2009.11.29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시편 112편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3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4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기도와 말씀 2009.10.03
봉선사 학교 뒤 편에 경기도 이북에서 제일 크다는 봉선사가 있다. 우리는 오전 강의가 끝난 후에는 교수님들과 함께 점심을 하고 으례히 봉선사까지 산책을 하곤 했다. 그 산책 시간이 토론의 연장이요 인생을 논하는 귀중한 시간들이었다. 입학 동기는 우리 여섯명에 벨지움에서 온 요리스까지 모두 7명이.. 일하며 느끼며 200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