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 찬조출연 권사중창 솔로 (사랑의 열매 &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의 열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주시네 그 푸른 초장사이 언덕 넘어 낙원에 저 사랑의 열매 가득 채워주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마음이 수많은 가지마다 소망의 익은 열매 어루만지면서 말없이 가꿔나가는 저 목자의 손길 아 아 믿음의 형제들 그 즐거움이여.. 내가 부른 찬송가 2010.01.15
항상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빌립보서 4:4~7)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 기도와 말씀 2010.01.03
송년 제야 교회 풍경 송구영신예배가 있던 2009년 마지막 날 저녁 찬양대 연습을 위해 1시간 30분 일찍 도착해야 하는 남편을 따라 일찍 교회에 도착했다. 예뜰의 야경 - 별, 종, 탑, 나무,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달리는 사슴들 연못은 날씨가 너무 추워 꽁꽁 얼어붙었다. 미리 지펴놓은 난로의 장작불 덕분에 예뜰은 훈훈.. 믿음 이야기 2010.01.02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디모데 후서 4:6~8)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 기도와 말씀 2009.12.27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디모데전서 6:11~19)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 기도와 말씀 2009.11.2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시편 139:1~10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 기도와 말씀 2009.10.11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2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 카테고리 없음 2009.08.16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330).wma.mp3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시험을 만나거든 야고보서 1:1-1:8 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 기도와 말씀 2006.12.22
위하여! 벌써 하나 둘 송년회 날짜가 잡히고 있다. 뭣들 하며 사느라 그리도 바쁜지 전화 한통 하기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송년회는 한해를 마감하며 모이는 좋은 기회가 된다. 고르고 골라 정해진 장소에서 또 고르고 고른 밥을 먹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것도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매번 모임을 가지면 앞.. 살아가노라니 200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