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고등학교 [전문인과 톡.톡.톡]에 참여하다 염광고등학교에서 매년 진행하는 창체진로 체험기반 진로활동의 「전문인과 톡.톡.톡」에 다녀왔습니다. 강의부터 교문을 나설때까지 안내를 맡았던 2학년 심재경학생과의 인증샷, 인증샷은 오늘 강사의 의무사항이기도 했습니다.^^ 강의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초롱초롱한 눈으로 관.. ODA·통일·북한 2012.07.12
영적인 혼란 영적인 혼란 Divine Disruptions + 가장 멋지게 짜여진 인생의 계획도 방해와 기대치 못한 변화를 만나게 됩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우리들은 이러한 불청객들을, 인격을 성장시키고 진로를 수정해 주시는 주님의 도구로 맞아드려야 합니다. + + Even the best laid out plans for life are met with interruptions and unexpected tur.. 기도와 말씀 2010.07.20
청년들과의 만남은 소명 중의 하나 맑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네요^^ 하나님의 축복으로 더더욱 따뜻한 날들 되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해요~~♡♡ㅋ 기도제목 보내주세요^^ 위의 문자는 작년에 동서대학교 특강을 갔을 때 국제협력과 봉사에 관심이 많다고 이야기했던 여학생이 보낸 문자다. 학생은 가끔 축복의 문자를 보내..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0.04.10
이주호 차관(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특강 도산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도산 조찬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이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강의 후에는 이 차관과 참석자들 간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명박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짧은 시간이나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사회에 대하여 2010.02.11
강명옥박사의 국제개발협력 특강 (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에 특강이 있어 다녀왔다. 오전 강의 수강생이 130명이었고, 오후 수강생도 130명이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의 여러 대학교에 지원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학교 측의 설명에 의하면 강의실 좌석으로 인해 인원을 제한해서 이 숫자.. ODA·통일·북한 2009.10.10
한국 술이 세계 제일이라고? 진로가 세계 1등을 했다고 한다. 영국 주류전문지인 드링크 인터내셔널지가 발표한 자료에 2008년 진로가 7599만상자(1상자 9ℓ)로 1위였단다. 뿐만 아니라 연속 8년간 1위란다. 2위 러시아 보드카 스미노프 2570만상자 3위 브라질 피라수눈가51 2198만상자 4위 멕시코 럼주 바카디 5위 디아지오 위스키 조니워.. 이런저런 생각들 2009.07.13
청년들과의 미래 상담 대학교수로 있는 친구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군대를 다녀와서 이제 대학 2학년생인 아들과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내용은 앞으로의 진로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당일 아들의 친구 세 명도 함께 오고 싶어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렇게 해서 2.. 이런저런 생각들 2009.07.02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1) 결혼 후 가끔 남편은 지나가는 이야기로 내가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이 것은 우리나라에서 정치를 한다는 것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고 늘 실업자(?)가 될 수있다는 가능성을 100% 지니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집안의 부가 있지 않으면 대부분 아내들이 자신의 이상 실현이 .. 일하며 느끼며 2002.03.22
무지개 오랫동안 하나님 곁을 떠났다가 (사실은 떠나지도 못하고 떠났다고 생각했던) 돌아온 후 모든 것이 바뀌었었다. 아침에 눈을 떠도 감사하고 길을 가다가 버스를 타도 감사하고 일이 잘되어도 감사하고 하늘이 파란 것도 감사하고 무엇인가 안되면 나를 가르치시느라고 그렇구나 생각되고 그저 모든 .. 믿음 이야기 2001.12.06
GIP 입학시험(1) 어디로 가야 할까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7년 반을 넘게 기업에서 무역업무를 했던 내게 무엇인가 다른 일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막연히 하나님께 질문을 하고 살았다. 어쩐지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아 대학원 공고를 유심히 살피던 어느 날 난 그만 웃고 말았다. '세.. 일하며 느끼며 200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