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대하여

장애인(長愛人)은 길게 사랑해야될 사람입니다1

평화 강명옥 2010. 6. 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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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은 장로교가 정한 장애인주일이었습니다.

장애인(長愛人)은 길게 사랑해야될 사람으로

우리 모우 장애인이 되자고 하였습니다.

 

푸르메재단의 협조로 사진전을 준비하였고

발달장애 체험부스를 마련하였으며

쿠키를 판매하는 티테이블을 마련하였고

저녁예배에 특강이 있었습니다. 

 

 

 

 

 

의선교회 행사때마다 등장하는 풍선장식입니다.^^

 

 

 

 

사진전이 예뜰에서 열렸습니다.

 

 

 

 

'눈가리고 미로찾기' 체험장입니다.

 

 

 

 

우리부 선생님들의 노고가 컸습니다.

 

 

 

 

열심히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 그리고 밝은 우리부 학생과 선생님!

 

 

 

 

'설명듣고 종이접기' 체험장

 

 

 

 

모두 설명을 열심히 듣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시인이신 목사님은 먼저 체험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사동에 나가서 자비로 사온 부채에

'시원한 바람'이라는 휘호를 손수 썼습니다.

단 10개밖에 되지 않는 부채 경쟁률이

얼마였는지는 짐작이 가실겁니다.^^

 

 

 

 

1부 예배가 끝난 후 성도들이 사진전을 보기 위해

예뜰로 나왔습니다.

 

 

 

 

쿠키 판매대입니다. 쿠키를 사면 차는 공짜였습니다.^^

 

 

 

 

우리부 선생님들과 목사님, 그리고 부장님

이번 장애인주일 준비에 정말 애많이 썼습니다.

 

 

 

 

 

발달장애 체험부스 전경입니다.

 

 

 

 

오늘은 우리부 정엽이가 권사님과 함께

오시는 성도들에게 주보를 나누어드렸습니다.

씩씩하게 주보 나누어주는 정엽이로부터

들고나며 두 장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주는 손길을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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