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부부가 '고요한 밤(Silent Night)' 부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1kSKKeF6hU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부부가 '고요한 밤(Silent Night)'를 불러서 올려보았습니다. 평화사랑 음악 2019.12.2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기쁜 성탄, 행복한 새해 되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올 한해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기쁜 성탄절로 잘 지내시고 소망으로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세웅 · 강명옥 드림. #MerryChristmas #HappyNewTear #2019년 #2020년 #성탄절 #새해 #하나님 #예수님 #아기예수 #크리스마스 #새해인사 #크리스마스카드 #축성탄 .. 믿음 이야기 2019.12.23
마음 한 켠이 추운 분들에게 노래 '겨울나무의 꿈'을 들려드립니다. 오늘 마지막 잎새를 떨구었습니다. 이제야 모든 것 다 함께 버렸습니다. 빈 가지로 눈바람 견뎌야 합니다. 그러나 겨울잠 속에서 푸른 싹을 보아요 이제 눈보라가 바로 사랑이란 걸 알것만 같아요 느낄 수 있어요. 따뜻한 봄날에 무지개 빛 같은 그런 꿈을 보아요 그런 꿈을 꾸어요. #노래 .. 평화사랑 음악 2019.12.22
전주 남부시장에 팥죽 먹으러 왔다가 콩나물국밥 먹다 예배 드리고 동지이니 팥죽 먹자고 하여 전주 남부시장에 왔습니다. 그러나 밭죽을 파는 동래분식점이나 양귀비분식점 안과 밖에 줄서 있는 것을 보고 포기하고 피순대로 바꿨다가 결국 콩나물국밥을 먹고 있습니다. 몇년 전 전북대학교 강의를 다니던 남편이 가끔 들러 먹기 시작한 후 .. 살아가노라니 2019.12.22
송년회겸 두 번째 맞는 30살을 축하하며 빨강과 초록 드레스 코드를 맞춘 친구들과 함께 오늘 올해의 마지막 송년회이자 12월 생일인 친구의 두 번째 맞는 30살을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제 밤 늦게 도착하였고 미리 준비하지 못한 터라 아침에 기말고사시험을 마친 후에 근처 백화점에 가서 가장 빨강색의 옷을 골라 입었습니다. 옷으로 머플러로 귀걸이에 반지까지 .. 살아가노라니 2019.12.21
영하 23도와 영하 2도 매일 아침 영하 27에서 28도 오르내리던 몽골에서 영하 2도인 한국에 도착하니 가쁜합니다. #몽골 #한국 #날씨 #추위 #겨울 여행, 사진, 행사 2019.12.21
몽골 크리스마스 트리 몽골의 모든 건물과 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트리와 함께 그려지는 인물은 산타크로스가 아니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겨울할아버지'라고 하고 빨간 옷이 아닌 하얀 또는 파란색 옷을 입는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아니라 새해를 축하하는 장.. 여행, 사진, 행사 2019.12.21
KOICA-KUCSS 월드프렌즈 청년중기봉사단 몽골 에르데네트 단원활동 (3) 한국음식 교육 KOICA-KUCSS 월드프렌즈 코리아 청년중기봉사단이 에르데네트에서 활동하는 분야 중에 하나가 직업훈련학교에서 조리학과 학생들에게 한국음식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한국음식교육의 마지막 과정으로 한국음식 조리대회가 열렸고 출장단도 참석하여 음식 맛을 보고 품평을 하였으며 다양.. ODA·통일·북한 2019.12.21
KOICA-KUCSS 월드프렌즈 청년중기봉사단 몽골 에르데네트 단원 활동 (2) 태권도 교육 KOICA-KUCSS 월드프렌즈코리아 몽골 에르데네트 단원들의 활동 중에서 태권도 교육은 유치원과 직업훈련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유치원의 경우 놀이와 태권도를 결합하여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놀이로 즐거움도 주고 태권도 동작을 통해서 신체 운동도 되는 좋은 교육이었는데 꼬마들.. ODA·통일·북한 2019.12.20
KOICA-KUCSS 월드프렌즈 청년중기봉사단 몽골 에르데네트 단원 활동 (1) 미술교육 마지막 출장지인 에르데네트에는 5명의 단원들이 미술교육, 컴퓨터교육, 태권도교육, 한국음식, 한국어 등을 6번유치원과 직업훈련학교에서 지도하고 있고, 각자 주로 가르치는 분야 외에 다른 분야 2~3가지를 보조교사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혜나 단원이 컴퓨터와 미술교육을, 오승준 .. ODA·통일·북한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