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탐방사진(5) 아사쿠사 센소지와 우에노 공원 To ease another's burden, help carry it. 다른 사람의 짐을 덜어주려면 짐을 함께 져라. 관련글 : 평화 http://blog.daum.net/peace-maker/4569715 아사쿠사의 센소지 입구 아사쿠사 센소지 경내 뒤에 손과 입을 씻는 샘과 연기를 쬐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화로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있다. 우에노 공원 연꽃바다 일본 이야기 2006.07.08
상해 임시정부와 푸동지구 상해를 갔을 때에는 임시정부와 한창 발전하고 있는 푸동지구를 둘러보았다. 당시 북경보다도 상해를 둘러보며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꼈는데 그것은 상해의 모습이 우리나라가 한창 발전할 당시의 모습과 흡사해보였기 때문이었다. 귀국길에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은 이러다가 얼마 안가 중.. 중국 이야기 2006.06.07
야생동물원과 해돈표연관 (중국) 천하제일관을 다녀오다가 호랑이가 그려진 진황도야생동물원 그림이 있길래 가보기로 했다. 보통 동물원인줄 알았는데 입구에서 차 입장료를 받는데 알고 보니 사파리 같은 곳이었다. 넓은 숲 지대에 호랑이와 사자를 풀어놓았고 줄지어 들어가는 차량들은 호랑이와 사자 앞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 중국 이야기 2006.01.16
살림살이 2년 전 해외로 나가게 되면서 살림살이 중에 큰 가구들을 다 처리하게 되었다. 대부분 깨끗하고 쓸 만한 것들이라 장롱, 냉장고, TV, 책상, 책꽂이, 그릇장, 전기밥솥, 책 등이 큰 동생네로 옮겨지고 피아노는 작은 동생네로 보냈다. 우리는 간단하게 필요한 옷가지와 그릇, 필요한 책 정도만 챙겨 가지고.. 살아가노라니 2005.08.01
중국출장 : 북경(1) 지금으로부터 꼭 10년 전 1993년 12월에 열흘 간의 중국 출장을 갔었다. 당시 해외출장은 일종의 특혜 비슷한 것으로 여겨져서 직원들이 돌아가며 다녀오던 때였는데 중국에 봉사단을 파견하기 전 사전답사 출장에 내 차례가 되었던 것이다. 열흘동안 북경, 청도, 상해를 방문하여 봉사단 파견협정을 마.. 일하며 느끼며 200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