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8) 어느 권사님의 기부 개인적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후원자를 찾는 모금을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다. 그동안 교회 목사님, 권사님들, 소그룹 목자님들, 동창들, 선후배들, 그리고 사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140명이 넘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후원을 약속한 대부분의 후원자들은 내게..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22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5) '두근두근 신나고 좋은 일...' ♥♥♥♥♥♥♥ 가입서는 바로 처리하마. Good Day ♥♥♥♥♥♥♥ 오랜만에 뵙습니다.^^ 서면으로나마 인사주시니 무지 반갑습니다~ 역시나 멋지고 의미 있는 일들로 여전히 분주하시군요. 존경과 응원을 담아 '화이팅'을 전합니다. 주신 팩스 번호로 신청서 보냈습니다. 완연히 계절이 달라지는 게 느..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12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4) '마음은 듬뿍인거 알지?' ♥♥♥♥♥♥♥ 누님 부탁하신 신청서는 바로 가입하여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사실 후원할 곳은 참 많습니다. 또 자체적인 사역도 해야하고... 자세한 말씀은 홈커밍때 뵙고 나누도록 하지요 ♥♥♥♥♥♥♥ 언니는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제가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 내일 사..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12
강명옥박사의 모금과 기부 이야기 (3) '기쁜 마음으로 송부합니다'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는구나! 회비 월 5천원만 할게. 회원가입서 파일로 보낸다. 자동이체는 내가 은행에 신청 안해도 빠져나가는거지? (내가 해야 되면 문자 보내~) 추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또 연락줘. 신종 플루다 뭐다 야단인데 건강 조심하고 쉬어가며 일하렴! ♥♥♥.. 모금과 기부 이야기 2009.09.12
역천(逆天) : 엄마 때리는 아이들 엄마들이 맞는단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대부분 남자아이들이나 여자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물건을 던지고, 침을 뱉고, 주먹으로 얼굴을 친단다. 최근 두 달간 연세의료원의 소아청소년 환자의 3분의 1이 어머니에 대한 폭행이 문제가 된 아이들이란다. 삼성서울병원도 해마다 이문제로 찾아오.. 이런저런 생각들 2006.11.24
입시 칼바람 오늘 입시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는 날이라 한 시간 늦게 출근하였음에도 아침 바람이 날카롭게 느껴지는 칼바람이었다. '시험 보는 날은 춥다'는 법칙은 세월이 흘러 변할 법도 하건만 여전하다. 우리가 예비고사를 치르던 1977년 12월 그 날도 보통 추운 것이 아니었다. 하루종일 손이 곱았던 기억과 .. 사회에 대하여 2006.11.16
오직 강하고... 말씀 : 여호수아 1:10-1:18 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자치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12 .. 기도와 말씀 2006.09.08
나는 기억되는 사람인가? < 고난주간 새벽예배 3일째 > 말씀 : 마가복음 14:3-14:9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 이 .. 기도와 말씀 2006.04.12
고난주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부활하시기까지의 기간을 어느 때보다도 경건하게 지내는 고난주간이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 고난주간에도 가능하면 모두 새벽기도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교회가 화정으로 이사한 후에 새벽기도는 시도할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제 운전이 가능해서 참석할 .. 믿음 이야기 200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