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강의를 마치고 격주 토요일마다 전쟁기념관에 가서 강의하던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강의가 끝났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천안함 사태’가 지속적인 주제가 되었고 학생들이 모두 군인이다 보니 안보에 대한 내용들을 많이 다루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쉽지 않은 조건에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이 석사과정을..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0.07.01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았습니다^^ 올해 건강검진을 서대문에 있는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받았습니다. 아침 8시반부터 일찍 시작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검사 대기중입니다. 종합건강검진센타에서 자원봉사하는 적십자봉사원의 친절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위내시경검사를 했습니다. 웬만하면 수면내시경을 권합니다. 대..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6.28
보석같은 인연 (모녀의 편지) 어머니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 졌습니다. 건강하시죠? 저번에 이어서 이번주에 선거연수원에서 하는 연수 정말 재밌게 받고 있어요. 선거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에 관한 내용과 스피치 기법에 관한 내용까지도 강의에 포함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조금 미안한 마.. 살아가노라니 2010.06.21
서울사람들은 행복한가요? 서울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을까요? 서울시가 서울의 전반적인 사회상을 파악하여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쓰기 위해 2009년 한 달간 2만 가구(15세 이상 46,153명)와 거주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서울서베이를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서울사람들의 <행복지수>는 2005년.. 사회에 대하여 2010.06.04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 좋네요 어머니 요즘 날씨가 무척 좋네요. 따스한 봄이건만.. 여전히 전 집 안에서 창밖 너머로 보이는 봄빛만 구경하네요. 둥이들 키우느라구요. ^^ 저희 둥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구요... 저는 좀 아팠어요. 지금은 많이 회복되었구요. 딸 셋의 엄마라..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제가 헤아릴 수 없는 .. 살아가노라니 2010.05.18
서울적십자병원, 지역 어르신 무료진료 실시 서울적십자병원, 지역 어르신 무료진료 실시 서울적십자병원이 지역어르신들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질병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해 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에서 ..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4.19
비만 예방을 위하여 - 서울특별시 식생활정보센터 - 서울여성프라자 안에 식생활정보센터가 있다. 요즘 사회 전체가 비만노이로제에 걸릴 정도인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다고 본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 한다. 과자류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 알아보기 우리 생활에 익숙한 다양한 제품들의 첨가물 안내 건강수칙과 바람직한 식단에 관한 다양한 정보.. 사회에 대하여 2010.04.10
건국대학교 강의에 대하여 학생들이 쓴 바라는 글 몇 학기동안 강의를 하면서 매학기 끝날 때마다 학생들이 강의평가를 하면서 동시에 원하면 <교수님에게 바라는 글>을 올려놓는다. 그동안 학생들이 써놓은 글을 보면서 새삼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학생들에게 강의를 해야하는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2007년 1학기 : 세계화와 현대정치/ 29명> ㅇ .. 강의·특강(국제개발협력,국제매너) 2010.04.09
RCY(청소년적십자)활동에 초대합니다. RCY활동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건 및 안전활동, 봉사활동, 각종 친선 및 캠프활동, 적십자 이념보급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RCY활동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CY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국제적인 청소년단체로서 초등학교 1학년(지역에 따라 3학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RCY 활.. 대한적십자사(봉사) 2010.03.23
눈오는 날 암수술한 친구 병문안을 다녀오면서 눈이 와서 좋으면서도 혹시 미끄러지지 않을까 한걸음 한걸음이 조심스러운 날, 친구 병문안을 다녀왔다. 친구는 수년전 한 번 암수술을 한 적이 있고 이번에 다른 곳에 암이 생겨서 또 수술을 했다. 친구는 본인이 의사이다. 환자들을 돌보느라 너무 바빠서 건강검진을 1년 반 못했는데 그새 암이 퍼.. 살아가노라니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