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은 천사를 마귀로 만들고 겸손은 사람을 천사로 만듭니다 교만은 천사를 마귀로 만들고 겸손은 사람을 천사로 만듭니다. - 주일 설교 말씀 중에서 - 기도와 말씀 2012.09.03
젊은 자들아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E-4 그리스도를 닮아 감 (베드로전서 5:5-6) Young men, i.. 기도와 말씀 2012.05.02
겸손한 자에게...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6) 기도와 말씀 2011.03.24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여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 기도와 말씀 2010.08.16
붕어찜과 순무 “갑자기 붕어찜이 먹고 싶네.” “그럼 가야지요.” 나의 하늘이 드시고 싶다는데 나야 언제나 YES 다. 언젠가 행주산성 옆을 지나가다가 발견한 붕어찜 전문점은 생각날 때마다 가끔 간다. 예전 강화 가다가 김포에 같은 이름의 붕어찜 전문점이 있는 것이 생각나 물었더니 가족간에 하는 것이란다. .. 살아가노라니 2006.12.29
왜 저렇게 십자가가 큰 거야 꿈을 꾸었다. 예수님이 등에 지신 십자가가 너무도 크고 무겁게 보여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왜 저렇게 십자가가 큰 거야...왜 저리 큰 거야...” 여러 사람이 주위에서 웅성거리는 가운데 깼다. 환상에서든 꿈속에서든 예수님을 본 것은 처음이다. 종일 꿈속에서 봤던 커다란 십자가가 눈앞에 어른어.. 믿음 이야기 2006.06.09
광야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합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늘 인도합소서 아무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어찌해야 좋을지 나를 가르치소서 아기같이 어리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나를 도와줍소서 힘도 없고 약하니 .. 믿음 이야기 2005.08.11
자랑과 교만 1.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함께 어느 친구 집에 놀러갔다. 그런데 그 친구 집 엄마가 나를 보고도 놀라거나 감탄을 하지 않는 것에 내가 오히려 놀랐으니...항상 '공부 잘 하는 아이'로 어디가나 지나친(?) 감탄과 환영을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탓이었다. 이후로도 이 교만은 계속되다가 고등학교 시절 .. 살아가노라니 2003.10.31
교만 몇 년 전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가서 벌이는 여러 추태가 신문지상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특히 한 기사를 읽으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 그것은 중국 여행을 가서 연변 조선족에게 100달러 짜리 지폐를 흔들어 보이며 돈 자랑을 했다는 것이었다. 있을 수 없는 교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저런 생각들 200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