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BRICs) 및 입사(IBSA) 정상회의 세계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G7이 모이던 것이 미국의 모기지사태로 인한 세계경제 위기로 인해 G20회의가 만들어졌다. 거대 인구와 자원을 기반으로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일궈나가고 있는 나라들이 뭉치는 것이 심상치가 않다. 지난 15일에는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 사회에 대하여 2010.04.20
오바마 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은 계속될 것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에서 개최하는 포럼에 다녀왔다. 강연자는 미국전략연구소(CSIS)의 소장이자 오바마정부의 국방정책자문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존 J. 햄리였다. 주제는 “오바마 행정부 1년,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 방향(After the First Year, Where Is Obama's Asia Policy Heading)이었다. 햄리소장은 .. 사회에 대하여 2010.04.09
중국 하문 (10) 백화점 거리와 시장 하문 백화점 거리 백화점 백화점 거리 전경 휴일 오전에 고랑서를 돌아보고 와서 점심은 여기 들어가 먹었다. 여러가지 재료를 골라 만든 국수와 만두를 골랐는데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다시 먹고싶다는 생각이 정도로 맛이 있었다. 시장 골목 시장 골목 저녁에 백화점 거리에 나갔더니 많은 노점상.. 중국 이야기 2010.04.07
중국 하문 (9) 피아노 박물관 고랑서 숙장화원 안에 있는 피아노 박물관 고랑서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이주민이 자신이 소장한 30여대의 피아노를 전시해 만들었다 한다. 고랑서에서 보는 바다 풍경 고랑서 해변 기념사진 피아노 박물관을 보고 이동하는 중간 바다를 잘 볼 수 있는 자리에 정자가 있다. 정자 벽에 빨간 글씨로 시.. 중국 이야기 2010.04.07
중국 하문 (8) 고랑서 3 고랑서건축박물관 고랑서만국건축박람 벽에 유명인들의 이름들이 써 있다. 이광요, 노신, 등소평, 임어당, 장개석... 고랑서에 있던 각국 영사관 박물관 로비에 있는 거대 불상 인형극 자막 인형들의 움직임은 여러번 웃을 정도로 실감나게 재미있었다. 인형극이 끝난 후 관람객들 앞에 나와 시범을 보.. 중국 이야기 2010.04.06
중국 하문 (7) 고랑서 2 고랑서 골목으로 들어서는 입구 많은 커피하우스가 있다. 유서 깊은 옆의 호텔에서 묵는 비용은 하루 300달러라고 하였다. 휴일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이 많았다. 비가 내려 다들 우산들을 쓰고... 집의 모양들이 하나하나 개성이 있고 달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고색 창연한 교회 건물 눈으로 볼때는 유서.. 중국 이야기 2010.04.05
중국 하문 (6) 고랑서(高浪嶼) 1 중국 하문 거리 야자수 나무가 남쪽 지방이란 것을 실감나게 한다. 하문 앞 항구 전경 하문 거리 하문 항구 건너 섬 고랑서(高浪嶼)에 가려고 모였다. 섬에 가기 위해 배를 타고 가면서... 10분 걸린다. 고랑서 안내판 고랑서는 해상의 화원으로 불릴만큼 아름다운 섬이다. 고랑서에 도착해서 고랑서는 .. 카테고리 없음 2010.04.05
중국 하문 (5) 매직 공연 간단한 저녁을 먹은 후 공연을 보러갔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기전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란한 손솜씨로 간단한 인형극을 보여주고... 이야기에 따라 전개되는 공연, 음악과 춤이 주였는데 무술동작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공연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장면이 자주 바뀌어서 지.. 중국 이야기 2010.04.05
중국 하문 (4) 복건성 토루 - 화귀루 - 토루 유창루 앞에 있는 찻집 찻집의 소녀가 차를 준비하고 있다. 토루 주변에 있는 큰 나무 토루 주변의 하천 하천 이름을 새겨 놓은 듯... 또 다른 토루 화귀루 안내문 화귀루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또 문이 있다. 화귀루 내부 전경 토산품 등 관광객을 상대로 물건을 파는 노점상들 튼튼해보이는 닭이 .. 중국 이야기 2010.04.05
중국 하문 (3) 복건성 토루 - 유창루 - 유창루 전경 유창루 입구 복건 토루, 700년 전통의 유창루에 대한 입간판 유창루 앞에서 한장 유창루 내부 유창루 내부 전면 700년 되었다는 목조 주택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특산물인 차를 파는 주민들 토루 화랑 토루 안 사찰에서 참배드리는 사람들 3층까지 올라가서 찍은 사진 중국 이야기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