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폭포 중국 청도에 들렀을 때 현지 외사과 직원의 안내로 유명하다는 폭포에 갔다. 지금도 여전히 그 힘찬 물줄기가 떨어지고 있을텐데... Those who live for God can expect trouble in the world. 주님을 위해 살 때 세상의 고난이 뒤따를 수 있다. 중국 이야기 2006.06.07
중국 천안문광장과 만리장성 13년전 중국으로 출장을 갔다. 주중 바쁘게 움직이다가 주말에 만리장성을 다녀오고 북경시내를 둘러봤다. 자금성 입구에서 표를 사려고 하자 중국 돈만 받는다고 하여 한참을 기다리다가 어떤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탁해서 바꿨다. 공식 일정이 빡빡해서 환전할 틈이 없었다. 관광객도 그리 많지 않던.. 중국 이야기 2006.06.07
중국의 가로등 (중국) 중국의 국경일 휴가 기간에 하루 날잡아서 북경의 동북쪽에 있는 밀운(密雲) 저수지에 다녀왔다. 예전에 보았던 내륙의 바다 같은 시원한 모습이 기억이 난다면서 남편이 가자고 한 곳인데 북경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의 수원지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날씨가 많이 가물어서인지 물이 많이 빠.. 중국 이야기 2006.01.17
국경일 리셉션 (중국) 며칠 전에 국경일(National Day of Republic of Korea) 리셉션이 있었다. 나로서는 태국에 근무할 때 참석해 본 이래 두 번째로 공관에서 주최하는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한 것이었다. 당시는 일을 할 때라 복장에 별다르게 신경 쓰지 않고 근무할 때와 같이 바지 정장을 입은 채로 참석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 중국 이야기 2006.01.17
세일기간에는 중국백화점에 가지 않으련다 (중국) 중국 국경절을 맞아 일주일간의 휴일동안에 백화점들이 일제히 세일에 들어갔다. 물건값을 깎아주는 세일이 아니라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형식으로 다른 물건을 더 가져갈 수 있게 하는 중국식의 독특한 세일방식이다. 나의 중국 세일에서 겪은 이야기 한 토막. 100위엔(15000원)어치 물건을 사면 50위.. 중국 이야기 2006.01.17
잃어버린 이름 (중국) 여기 북경에 온지 이제 두 달이 지났다. 이 두 달만에 나는 완전히 내 이름을 잃어버렸다. 여기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미세스 김'일 뿐이다. 모임에서 나를 소개할 때도 내 이름이 아니라 '미세스 김OO입니다.'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수시로 하게되는 전화통화에서도 스스로 '미세스 김인데요' .. 중국 이야기 2006.01.17
북경 지하철 (중국) 북경 시내 중심가인 왕푸징(王府井)에서 모임이 있어 나가는 길에 지하철을 처음으로 타보았다. 전철역이 집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거리이고 왕푸징 역까지 세정거장이다. 집표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매표소에서 표를 산 다음 지키고 있는 역무원에게 표를 주자표의 일부를 찢은 다음 표를 돌려주었.. 중국 이야기 2006.01.17
중국은 사기업이 인기, 한국은 공무원이 인기 (중국) 요즘 중국에서는 젊은 공무원들이 더 좋은 보수와 환경을 찾아 퇴직을 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1998년에서 2002년 사이에 중국 중앙정부 21개 부처에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공무원중 9%인 1039명이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거나 외국으로 나가기 위해 사표를 냈다는 것이다. 대외무역부의.. 중국 이야기 2006.01.17
노란 손수건 (중국) 아줌마들이 모인 자리에서 연속극 이야기가 나왔다. 여기는 보통 아파트에서 위성으로 KBS1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유일하게 보는 연속극이 KBS에서 하는 연속극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그나마 KBS도 나오지 않아서 한국을 떠날 무렵 본 연속극을 마지막으로 본 셈이다. '노란 손수건'에 대한 이야.. 중국 이야기 2006.01.17
전화번호에 웬 가격표가? (중국) 아무래도 휴대전화가 필요할 것 같아 휴대전화 전문점이 몰려 있는 씨딴으로 갔다. 중국 제품은 물론 노키아, 모토롤라, 삼성 등 외국산 제품들도 많이 있었고 사람들로 북적였다. 여기서는 삼성 것이 제일 비싸고 또 삼성 휴대전화를 가진 것에 대해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전.. 중국 이야기 200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