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나 같은 죄인 살리신(405, 강명옥 권사)).wav.mp3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 고마와 나처음 믿은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330).wma.mp3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19
나를 살리는 긍정 내가 하루에 편지 형식으로 받는 글들이 여러 개 있다. 그 중에서 ‘나를 살리는 긍정’이라는 내용으로 온 것이 마음에 남아 적어두었다.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주교의 특사인 테리 웨이터 특사가 1983년 1월 레바논 시아파 무슬림 단체에 1764(4년 10개월)일 동안 인질로 잡혀 있다가 1991년 11월 18일에 석.. 살아가노라니 2008.12.29
1부예배 대표기도 (의선교회 2008.10.12. 강명옥권사)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주일 아침에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보혈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일 사는 동안 우리가 알고 모르고 지은 죄들에 대해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온전히 말씀과 가르.. 기도와 말씀 2008.11.04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08.3.23)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성전에 나와 찬양드리며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어둠에서 부활하신 것을 기뻐하며 찬양드립니다. 온전히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 기도와 말씀 2008.03.28
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07.11.18)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의 죄를 속량해주시고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너무 자주 아버지 곁을 떠나고 아버지 뜻이 아닌 우리의 욕심대로 살아가곤 하는 우리의 어리석음과 죄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가.. 기도와 말씀 2007.11.18
7월8일 1부예배 대표기도 교회에서 주일 오전 9시에 드리는 1부 대표기도는 권사들과 안수집사들이 돌아가며 맡고 있다. 그래서 일년에 두 번 차례가 돌아온다. 번번이 느끼는 것이지만 막상 강단에 올라가 자리에 앉을 때면 보통 떨리는 것이 아니다. 예배에서 회중을 대표해 기도하는 것이 이리도 떨릴진대 장차 하늘나라 가.. 기도와 말씀 2007.07.09
114년 된 교회 설립된 지 114년 된 교회의 모습이다. 강화도 민통선 안에 있는 교산교회는 그 오랜 역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50년쯤 된 교회건물과 소나무와 넝쿨장미가 아름다운 아담한 뜰은 말 그대로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었다. 매년 봉사를 가는 지역의 교회로 올해도 정성스럽게 차려주신 .. 믿음 이야기 2007.06.13
만남 사도행전 22:6-22:10 만남은 물리적인 시간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다. 청나라에 등석여와 포세신이라는 유명한 서예가들이 있었다. 등석여는 누구에게든지 가장 뛰어난 제자는 포세신이라고 하였다. 포세신은 등석여가 스승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30년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평생에 딱 한번 열흘을 같이 .. 기도와 말씀 2006.11.28
오직 갈라디아서 3:1-3:5 성경에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온다. 씨는 길가에, 돌밭에, 가시밭에 그리고 좋은 밭에 떨어졌다. 좋은 밭을 제외하고는 씨앗이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 길가에 뿌려진 씨는 새가 먹었고 새는 악한 자를 말한다. 돌밭에는 약간의 흙이 있어 싹이 나고 뿌리를 내리나 얕아 말라죽는다. 세.. 기도와 말씀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