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교회 1부예배 대표기도 (2009. 5. 10 강명옥권사) 사랑과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일 아침 하나님 전에서 찬양과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일도 우리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계절과 아름다운 자연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씀에 온전하게 순종하며 살지.. 기도와 말씀 2009.11.30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41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341).wav.mp3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면 너 어려울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 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주 찬양하..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1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395장 너 시험을 당해 > 너 시험을 당해(395).wma.mp3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내가 부른 찬송가 2009.06.21
힘내세요! 토요일 모처럼 모임이 있어 전철을 타고 다녔다. 송년모임들이 있어 그런지 전철역마다 그리고 전철마다 사람들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바쁜 걸음으로 오가는 길에 크리스마스트리, 눈사람, 사슴이 반짝이를 걸고 서 있었다. ‘힘내세요! 고객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 옆에. 나도 그랬.. 이런저런 생각들 2008.12.22
1부예배 대표기도 (의선교회 2008.10.12. 강명옥권사)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주일 아침에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보혈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일 사는 동안 우리가 알고 모르고 지은 죄들에 대해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온전히 말씀과 가르.. 기도와 말씀 2008.11.04
사용설명서 1 신명기 5:1-5:6 어떤 작가가 성경이 제품사용설명서라고 한 적이 있다. 보통 설명서에는 A/S를 신청하기 전에 설명서를 잘 읽으라고 되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멋지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사용설명서를 봐야 하는데 그것이 신구약이다. 신구약을 요약해놓은 것이 십계명이다. 우리가 .. 기도와 말씀 2006.11.19
평범한 영웅 롯기 3:10 평소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어떤 대접을 받고 사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는 집안 일로 바쁜 아내가 하루라도 집을 비운다면 집은 엉망이 된다. 주부와 어머니는 평범하다. 평범한 사람은 유명하지도 않고 남이 알아주지도 않는다. 가사노동을 하는 주부가 하는 살림은 가정을 살리는 일을 하는 .. 기도와 말씀 2006.11.13
그런즉 이제는 갈라디아서 2:11-2:21 이방인의 구원이 인정되었다. 구원을 얻는데는 유대인의 율법을 따르거나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당시 제자들에게는 선민의식과 이방인에 대한 율법적인 시각이 남아 있었다. 복음을 알고는 있지만 내면화가 덜되었거나 신념화되지 못해 흔들린 것이다. 베드로가 안.. 기도와 말씀 2006.11.09
경회루 안에서 경복궁 갈 일이 있어 들렀다가 마침 시간이 맞아 경회루에 들어갔었다. 너른 마루에 앉아 쉬다가 사진 몇 장을 찍었다. 새가 날아드는 것을 막기 위해 그물을 쳐 놓았다고 했다. 기둥 한 쪽에는 영어로 해설을 들을 수 있게 해놓았다. 경회루는 언제 보아도 멋있다. Those who wait on the Lord shall renew their stre.. 이런저런 생각들 2006.10.31
그들이 말씀 : 사도행전 12:27-12:42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 기도와 말씀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