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2006.02.01.수) 말씀 : 요엘 1:1-1:20 '요엘'은 '야훼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뜻이다. 요엘은 이스라엘의 기근과 황폐함을 보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때라는 것을 안다. '구원'은 '우리의 황폐함이 회복되는 것'이다. 주기도문에 나오는 것처럼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해.. 기도와 말씀 2006.02.01
새벽예배(2006.01.27.금) 말씀 : 호세아 11:1-11:12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은혜를 저버렸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셨는데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을 부를수록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다. 이스라엘이 바알에게 분향한 것은 하나님보다도 바알이 더 눈에 잘 보이는 듯한 그리고 분명하게 느껴지는 듯 했.. 기도와 말씀 2006.01.27
새벽예배(2006.01.26.목) 말씀 : 호세아 10:9-10:15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지 오래되었는데 이는 죄에 대한 자각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이스라엘의 죄는 하나님을 정신적으로 배신한 죄, 하나님에 대한 반역죄, 하나님을 떠난 죄, 우상을 숭배한 죄이다. 자유롭게 곡식을 밟아 탈곡하던 소 같던 이스라엘은 그 죄로 .. 기도와 말씀 2006.01.26
새벽예배(2006.01.24.화) 말씀 : 마태복음 5:1-5:12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자. 내가 죽고 내 안에서 예수님이 사시도록 하자.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바라신다. 열심히 말씀을 읽고 기억하자.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중에 변화된다. 우리에게 주.. 기도와 말씀 2006.01.24
새벽예배(200601.23.월) 말씀 : 마태복음 6:1-6:34 예수님은 우리에게 ‘은밀하게’ 구제하고, 기도하고, 금식을 하라고 하신다.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공중의 새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으며 기도를 하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 기도와 말씀 2006.01.23
새벽예배(2006.01.22.일) 호세아 : 9:1-9:17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방사람처럼 기뻐 뛰어 놀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다운 모습으로 기뻐 뛰놀아야 한다. 우리도 일상 사업에서, 자녀 교육에서, 즐거움 등 모든 면에서 이방 사람 처럼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처럼 살아야 한다. 우리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기도와 말씀 2006.01.22
새벽예배(2006.01.20.금) 말씀 : 호세아 8:1-8:14 이스라엘이 언약을 버렸다 함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관계를 저버린 것이다. '죄'라는 것은 '관계의 죄'이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아담과 하와에게 말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게 만들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 기도와 말씀 2006.01.20
새벽예배(2006.01.19.목) 말씀 : 호세아 7:8-7:15 이스라엘은 이방인들과 섞여 살면서 고유의 특성을 잃어버렸다. 신앙인은 세상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되 신앙인 고유의 색깔을 잃어서는 안 된다. 즉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의 역할을 제대로 하여 세상이 맛이 있고 빛.. 기도와 말씀 2006.01.19
수요예배(2006.01.16.수) 말씀 : 이사야 8:1-8:8 이사야 선지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메시지가 정해진다. 즉 선지자의 삶 자체가 메시지이며 오늘날에도 목회자의 삶이 메시지로 나타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실천하기 어려운 말씀을 주셔도 실천 못할 말씀은 주지 않으신다. 이사야 아들 이름인 마헬살랄하스바스는 '.. 기도와 말씀 2006.01.18
새벽예배(2006.01.18.수) 말씀 : 호세아 7:1-7:7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배신을 정죄하는데 그 정죄 대상은 이스라엘의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거짓을 행하였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지켜보시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하나님.. 기도와 말씀 2006.01.18